■ 롯데시네마,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극장 단독 라이브뷰잉
롯데시네마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 극장 단독 생중계
다양한 콘텐츠의 무한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을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오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공연장 전체를 360도 활용하는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로 작년 8월부터 아시아를 넘어 남미까지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 이에 이번 앙코르 공연은 데뷔 20주년이 지나도 여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공연킹’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한층 더 특별해진 공연을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
롯데시네마는 이중 4월 4일(토) 18시 공연을 생중계하며 열띤 티켓팅 전쟁 속 미처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생중계는 일반 상영관뿐만 아니라 롯데시네마의 기술특화관 ‘수퍼플렉스(SUPER PLEX)’와 ‘광음시네마’에서도 진행되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수퍼플렉스’의 압도적인 대형 스크린은 360도 무대 연출을 담아내 콘서트장 1열보다 가까운 시야를 제공하고, ‘광음시네마’의 폭발적인 사운드는 라이브를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해 마치 공연장에 앉아있는 듯한 전율을 선사한다.
또한 롯데시네마는 라이브뷰잉 관객들을 위해 오직 극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전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뷰잉은 전국 롯데시네마 14곳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18일 오후 3시부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슈퍼주니어의 역사적인 20주년 기념 공연을 극장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통해 보다 생동감있게 전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와 팬이 호흡하는 특별한 순간을 극장에서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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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화제의 3월 웹툰 신작 공개
출처=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3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화제의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노블코믹스와 플랫폼 대표 스타 작가들의 웹툰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지난 1일 공개된 카카오페이지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은 동명의 웹소설을 각색한 판타지 웹툰이다. 작품은 세상을 위협하는 마신들과 싸워 마침내 이겼으나 황폐화 된 세상에서 주인공이자 인류 최후의 대장장이 ‘이세훈’이 죽으며 시작된다. 이후 예상치 못하게 31년 전 영웅 육성 기관의 후보생으로 회귀하게 된 세훈은 전생의 대장장이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새롭게 시작한다. 시원시원한 전개에 더해 특별한 능력을 바탕으로 무구를 제작해 적과 맞서는 주인공의 액션을 화려한 연출로 그려냈으며, 론칭 후 웹툰 판타지 주간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선보인 카카오페이지 ‘K-유교 어린이가 악당 가족을 구함’은 엉뚱하고 발랄한 주인공 캐릭터를 앞세운 로맨스 판타지 육아물이다. ‘악녀의 문구점에 오지 마세요!’ 여로은 작가의 웹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세원 작가의 재치 있는 각색과 폼폼멜로 작가의 사랑스러운 작화로 재탄생했다. 작품은 남달리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어린이 ‘아이리’가 악당 가문 막내딸로 태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에피소드로 그린다. 어른스러운 말투와 올곧은 가치관을 가진 아이리가 무례를 보면 참지 못하고 이를 바로 잡으며 악당 가족의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이 미소와 감동을 전하며, 육아물 특유의 귀여움과 어우려져 힐링을 안긴다.
카카오웹툰에서 16일 공개된 ‘너의 뜻대로’는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맥퀸스튜디오와 백하 두 작가의 첫 협업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너의 뜻대로’는 ‘비밀 사이’, ‘아쿠아맨’, ‘내일도 출근!’ 등 매 작품 뜨거운 인기를 모은 맥퀸스튜디오 작가가 스토리를 쓰고, 전작 ‘매화꽃그늘’에서 수려한 작화를 선보인 백하 작가가 그림을 그린 웰메이드 심리극이다. 서로 닮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추구하는 두 자매 ‘윤정’과 ‘은아’에게 어느 날 미스터리한 남자 ‘철윤’이 다가오며 벌어지는 파멸적 사랑을 다룬다. 등장인물 간 얽히고설킨 관계와 심리를 흡인력 있게 다루는 맥퀸스튜디오 작가 ‘무색의 빛’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팬들의 호응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 ‘이토록 보통의’에서 사랑을 깊은 감정선으로 그려내 호평 받은 캐롯 작가의 신작도 공개됐다. 지난 6일 공개된 카카오웹툰 ‘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위스키를 더하라’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된 작품은 인간관계의 엇갈림, 지나간 사랑, 어른의 쓸쓸함 등 다양한 인생 이야기들을 위스키라는 소재와 함께 풀어낸다. 각 화마다 바텐더 ‘피루니’에게 털어놓는 손님들의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현실에 지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물론 캐롯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작화도 작품에 몰입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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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소소회 SOOP리그’ 개최…바둑 프로기사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
출처=SOOP
SOOP이 젊은 프로기사 모임 ‘소소회’와 함께 온라인 바둑 대회를 개최한다.SOOP(각자 대표이사 서수길, 최영우)이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연구 모임 ‘소소회’와 협력해 정기 온인 바둑 대회 ‘소소회 SOOP리그’를 진행한다. ‘소소회’는 웃을 소(笑) 두 글자를 붙여 만든 이름으로, 젊은 프로기사들이 바둑 연구와 교류를 위해 만든 모임이며 현재 다수의 프로기사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소소회 SOOP리그’는 온라인 스트리밍 환경을 활용해 진행되는 바둑 대회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대국 형식에서 벗어나 프로기사 개인 방송을 통해 대국이 송출되며, 유저들은 대국을 시청하며 해설과 실시간 소통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6일 열린 16강 1일차 경기에서는 조상연, 김상윤,김상연, 김사우 프로가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대국에서는 젊은 기사들의 공격적인 수읽기와 빠른 전개가 이어지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대회에는 송지훈 9단, 금지우 6단, 윤라은 2단, 고윤서 1단 등 젊은 프로기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된다.
SOOP은 대회 운영과 함께 소소회 소속 기사들의 1인 라이브 방송 활동도 지원한다. 프로기사들이 직접 방송을 통해 대국 리뷰나 바둑 이야기를 팬들과 나누며 반상 밖에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SOOP은 다양한 바둑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레전드 기사와 신진 기사가 맞붙는 ‘SOOPER MATCH 세대를 잇다 조훈현 vs 유하준’을 기획한 바 있으며, 버추얼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바둑 콘텐츠 등 새로운 형식의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 예스24,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사전 캠페인 오픈
예스24, '2026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사전 캠페인 오픈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2026 젊은 작가’를 선정하는 투표의 사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는 미래 한국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들을 소개하는 출판계 대표 문학 행사다.
지금까지 총 166명의 젊은 작가를 조명했으며, 약 352만 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김애란, 성해나, 조예은 등 현재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성장 과정에서 의미 있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독자 투표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결과는 7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예스24는 본 투표에 앞서 3개월 동안 젊은 작가 후보와 작품 세계를 보다 깊게 조망하는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캠페인은 3월을 시작으로 4월과 5월까지 이어지며, 시와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후보와 인터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후보는 총 16명으로, 첫 문학 작품을 출간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작가들 중 출판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약 50명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먼저 3월에는 ‘세계 시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시 분야 후보인 고선경, 신이인, 유선혜 작가가 공개됐다. 세 작가는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등의 화제작으로 문학 팬들과 젊은 독자들 사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예스24는 ‘봄을 여는 3개의 시(詩)선’을 주제로 세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시 낭독 음원을 선보이며, 시를 창작할 때 곁에 두는 영감의 도구들도 함께 공개한다. 또한 진주, 새, 빗방울, 시집, 고양이, 잔디 등 봄날의 시어를 바탕으로 세 작가의 시를 소개하고, 이를 이미지 형태의 디지털 굿즈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6월 15일 시작되는 본 투표의 오픈 알림을 신청한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천 원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대상 도서를 구매한 독자에게는 이번 젊은 작가 캠페인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임진아 작가의 일러스트 카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예스24 조선영 도서사업본부장은 “많은 사랑 속에 12년간 이어져 온 ‘젊은 작가 투표’가 올해는 작가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독자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한국 문학계를 이끌 작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인 만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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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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