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 오쏘몰,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 3년 연속 판매 1위
출처=동아제약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오쏘몰(Orthomol)'이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의 멀티비타민의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됐다.오쏘몰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3년에는 개인별 건강 고민에 맞춘 올인원 멀티비타민 '바이탈M'과 '바이탈F'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동아제약 오쏘몰 관계자는 "국내 정식 유통되는 오쏘몰은 독일 본사의 연구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인의 영양 섭취 특성을 고려한 포뮬레이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다양한 제형과 제품군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광동제약, 제주특별자치도·제주은행과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성화 협약 체결
출처= 광동제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과 함께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 유치와 제주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구매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모션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이하 삼제페)’을 운영한다.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제주 지역화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광동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4년간 총 40억 원 규모를 투자하고, 연간 약 1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환원 광동제약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제주삼다수 구매를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탐나는전은 관광객과 도민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소비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며 “적립률 확대와 기능 고도화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관광·소비·민생이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탐나는전 운영 대행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관광객과 도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를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롯데홈쇼핑서 연속 매진 행진
출처=휴메딕스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 코스메틱’의 ’멜라리턴 기미쿠션’이 홈쇼핑 전체 매진 기록을 이어나갔다.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진행된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핑크플리츠 에디션’ 제품의 준비된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31일 밝혔다.
‘멜라리턴 기미쿠션’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 3차례 방송에 이어 금번 핑크플리츠 에디션 역시 완판을 기록하며 멜라리턴 라인의 홈쇼핑 인기를 다시 확인했다.
핑크플리츠 에디션은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출시됐다. 핑크빛 케이스가 포함된 본품 3개와 리필 4개 구성에 연분홍색의 플리츠 파우치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이 작년 하반기에 이어 4차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며 “이는 기미 커버에 그치지 않고 자외선 차단,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이다”고 밝혔다.
■ 지씨셀, 고형암 표적 면역세포치료 CAR-NK 기술 특허 출원
출처= 지씨셀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고형암 치료를 대상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지씨셀의 CAR-NK 플랫폼을 기반으로 CLDN18.2를 타깃으로 개발된 파이프라인으로, 고형암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한 사례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요 치료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CAR-NK 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CAR-T 치료제와 달리, 건강한 공여자의 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off-the-shelf)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NK세포의 선천면역 특성을 기반으로 높은 안전성이 기대되며, 제조 및 공급 측면에서의 효율화를 통해 치료 비용 절감과 환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특허 CAR-NK 플랫폼 기반 고형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의 연속적인 성과 중 하나로, 향후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디포스트, 온·오프라인 베이비페어 진행… 제대혈과 제대조직의 가치 알려
출처=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함과 동시에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는 예비 부모와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될 이번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출산 준비 트렌드를 반영해 실시간 AI 검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제대혈 및 제대조직 보관의 필요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제대혈 보관 및 이식을 경험한 홍보대사 캠페인 영상을 통해 그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베이비페어 행사가 진행되는 4일간 셀트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 육아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베이비페어에 방문해 제대혈과 제대조직을 보관할 경우 보관 기간 연장 및 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예비 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맘과 지방 거주 예비맘 가족은 4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국내에서도 검색 채널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챗GPT 답변을 기반으로 '셀트리에 제대혈·제대조직을 보관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하는 퀴즈 이벤트를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진행한다. 출산을 앞둔 예비맘은 AI의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제대혈 및 제대조직의 보관 필요성과 가치를 학습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제대혈과 제대조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아기와 가족의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증가하며 출산율 반등 흐름이 나타났고,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으로 제대혈 등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셀트리는 국내 최초로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제대조직을 보관한 10명 중 8명이 제대혈 평생보관 상품을 함께 선택하는 등 많은 임산부와 가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예비 부모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제대혈과 제대조직의 가치와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미인, 바이오기업 ‘라비오(LABIO)’와 세포 에너지 기반 항노화 화장품 개발
박정완 이미인 대표(오른쪽)와 조광진 라비오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ㅣ(주)이미인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 박정완)은 세계 최초로 발효오일을 개발한 화장품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라비오와 ‘세포 에너지(Cellular Energy) 기반 항노화 화장품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화장품 제조 기업과 소재 전문기업이 함께 참여해 효능 검증부터 제형화, 원료화 및 제품 적용까지 전 과정을 양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제조 기업과 소재 기업 간 수직적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부터 상용화까지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글로벌 화장품 산업에서는 기존의 주름 개선 중심 ‘안티에이징(Anti-aging)’을 넘어 피부 세포의 기능을 장기간 건강하게 유지하는 ‘롱제비티(Longevity) 스킨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세포 에너지 감소와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가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라비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극한 미생물과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는 R&D 중심 바이오 기술 화장품 소재 기업이다. 세계 최초 발효오일(Fermentoil)을 개발했으며, 난용성 물질 가용화 및 캡슐화 기술을 통해 고기능성 소재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또한 세포 기반 효능 스크리닝 플랫폼을 활용해 천연 유래 소재의 미토콘드리아 활성 및 세포 에너지 관련 효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항노화 소재 후보군을 발굴하고 있다.
이미인은 라비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도출한 도출된 유망 후보 소재를 기반으로 제형 안정화, 화장품 적용 기술 개발, 원료화를 추진하고 상용화를 담당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고기능성 소재를 확보하고 고객사에 새로운 기술 기반의 제품 제안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동 연구팀은 후보 소재의 작용 기전 분석과 효능 데이터를 확보해 특허 출원 및 학술 발표를 병행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인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단순한 피부 개선을 넘어 세포 기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롱제비티(Longevity) 기반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라비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세포 에너지 활성 기반의 차세대 항노화 소재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 기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세포 에너지 활성 기반 스킨케어 소재 개발을 확대하고 기술 중심의 차별화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인은 2006년 ‘시트 마스크’ 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하이드로겔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글로벌 K-뷰티 ODM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x다. 축적된 노하우와 독자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현재는 ‘글로벌 토털 스킨케어 ODM’으로 도약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국, 240여 개 고객사와 협력하며 글로벌 주요 유통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코스모프루프·메이크업 인 뉴욕 등 세계 주요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다. 앞으로도 혁신과 품질을 바탕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ODM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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