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코리아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브리타는 브랜드 첫 냉온정수기 큐브 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설치와 관리 부담을 줄인 신개념 정수기다.
큐브 쿨은 전원만 연결하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주방 상판 타공이나 수도관 연결이 필요 없다. 전월세 가구, 이사나 결혼 등 주거 환경 변화가 많은 가구도 설치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미니멀 디자인으로 주방, 거실 등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다. 정기 방문 없이 고객이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브리타는 2025년 큐브 온·정수기를 선보였다. 무타공, 자가관리 등 편리한 사용성으로 고객 만족도가 85%를 넘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장점에 냉수 기능을 더했다.
큐브 쿨은 압축기 기반 급속 냉각 기술로 5℃ 냉수를 제공한다. 1L 냉수 탱크로 3컵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온수는 약 5초 내 가열되는 순간 가열 기술을 적용했다. 6단계 온도 설정(5℃·상온·45℃·70℃·85℃·95℃)과 8단계 출수량 조절(150mL~900mL)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다.
위생과 정수력은 브리타의 독일 정수 기술이 뒷받침한다. 막스트라 프로 필터 4단계 시스템이 염소와 중금속을 제거한다. 큐브 쿨에는 석회 제거 기능인 라임스케일 엑스퍼트를 적용했다. 3중 UV-C 살균 시스템으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각각 최대 99.999%, 99.99%까지 제거한다.
큐브 쿨은 네이버 단독 선출시 후 카카오, 쿠팡 등에서 순차 판매한다. 19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기간 16% 할인, 네이버페이 적립, 리뷰 추첨 에어팟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13일과 16일 오전 10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최선영 브리타 코리아 상무는 "큐브 쿨은 타공이나 방문 관리의 불편함 때문에 정수기 도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정수기 카테고리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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