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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퀴·문자·화폐 (채서일 지음, 옥당북스 펴냄)
인류 문명을 움직여 온 네 가지 축인 불(에너지), 바퀴(유통), 문자(정보), 화폐(자본)의 진화를 따라가며 기술과 기업의 흥망성쇠를 분석한다. 한국 경영학계 원로인 채서일 고려대 명예교수가 150만 년 인류 문명사 속 수많는 사례를 통해 경영의 본질을 탐구한다. 송나라와 조선의 금속활자 사례, 코닥의 몰락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둘러싼 환경과 목적이 성패를 결정다는 점에 주목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보편화된 시대에는 한국 기업들에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고 진단한다. 2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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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닉 베어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과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기업가이자 울트라마라톤 완주자인 닉 베어는 그 답을 ‘한 번 더’ 움직이는 힘에서 찾는다. 저자는 성공이 특별한 재능이나 환경이 아니라 포기하고 싶은 순간 한 걸음 더 내딛는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미 육군 장교 시절의 경험과 사업가로서 겪은 실패, 극한 스포츠 도전 사례를 바탕으로 무너진 루틴을 회복하고 자기 의심을 돌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한 근성론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꾸준히 행동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다. 1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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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 (마틴 츠바이크 지음, 이레미디어 펴냄)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마틴 츠바이크의 투자 철학과 기법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1987년 블랙 먼데이 직전 시장 붕괴를 예측하고 자산을 지켜낸 것으로 유명하다. 책은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결합한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금리와 연준 정책, 투자 심리, 시장 추세 등을 활용해 시장의 방향성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시장과 싸우지 말고 추세를 따르라’는 원칙 아래 강세장과 약세장을 조기에 포착하는 다양한 지표와 매매 기법을 소개한다. 2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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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AI (크리스토퍼 밈스 지음, 리더스북 펴냄)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술 전문 기자인 저자가 인공지능(AI) 분야 실무자와 전문가 수백 명을 인터뷰해 AI 시대 새로운 업무 원칙을 정리했다. 범용적인 AI 활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각자의 전문성과 업무 환경에 맞게 AI를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쉽게 설명하고, 조직과 기업이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는 실제 사례도 소개한다.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생산성을 높이는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실용서다.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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