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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지난해 가상자산 2조 탈취…역대 최대 규모

오픈소스 공급망에 침투하거나 딥페이크 화상 인터뷰로 정체를 속여 해외 IT기업에 위장취업하는 수법이 확인됐고,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초기화해 보안 대응을 무력화하는 신종 수법도 파악됐습니다. #부갛ㄴ #가상자산...

북한, 지난해 가상자산 2조 탈취…역대 최대 규모

국가사이버안보센터 보고서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한이 지난해 2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오늘(1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해 사이버 위협 실태와 대응을 정리한 연례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북한은 국내 문서관리 설루션 3종의 취약점을 이용해 생성한 관리자 계정으로 자료를 빼돌렸는데, 이 과정에서 유출된 민감 자료는 최소 700건에서 최대 260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픈소스 공급망에 침투하거나 딥페이크 화상 인터뷰로 정체를 속여 해외 IT기업에 위장취업하는 수법이 확인됐고,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초기화해 보안 대응을 무력화하는 신종 수법도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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