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진웅 예비후보 측이 배포한 여론조사 관련 홍보물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되자, 원미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홍보물에는 서진웅 후보가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표기돼 있으나, 실제 여론조사 결과와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월 28~29일 실시된 데일리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조용익이 22.5%로 1위, 서진웅 후보는 21.1%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된 자료는 카카오톡 단체방(‘새로운 대한민국’ 등)을 통해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2,900여 명이 포함된 채널에서 반복적으로 유포된 정황이 제기됐다.
원미구 선관위는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유포 경위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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