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6월 모범소방관 이승회 소방장 선정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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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하
2026년 06월 04일 13:23
승인
2026년 06월 04일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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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소방서가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며 도민 안전에 헌신한 이승회 소방장을 6월 모범소방관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의 주인공인 이승회 소방장은 잿더미 속에서 재난의 원인을 밝혀내는 베테랑 화재조사관으로 평소 뛰어난 전문성과 성실함으로 조직 내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특히 이승회 소방장은 올 상반기 전북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도 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이틀간 대구 EXCO에서 소방청 주최로 열린 2026년도 전국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전북소방 대표로 당당히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이승회 소방장은 고도화된 조사 기법과 명확한 원인 규명 사례를 전국 19개 시·도 조사관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발표하며 부안소방의 위상을 드높였다.
최길웅 서장은 “정확한 화재조사는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고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며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부안의 위상을 빛낸 이승회 소방장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헌신과 노력이 온전히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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