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동초, 제24회 전북 119소방동요대회 부안소방서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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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하
2026년 06월 03일 14:29
승인
2026년 06월 03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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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동초등학교가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부안소방서 대표로 출전한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우고 도민의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전북자치도청 대공연장에서 전북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부안동초 학생 15명은 K-POP 소방동요 8집 수록곡인 ‘함께 쓰는 이야기’를 경연곡으로 준비했다.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가사에 담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활기찬 창작 율동을 맞추며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학생 지도를 맡은 박지수 교사는 “아이들이 노래와 안무를 하나씩 맞춰가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아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값진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길웅 서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열정적으로 땀 흘리고 있는 부안동초 학생들과 지도 교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훗날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힘껏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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