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바르게살기운동초읍동위원장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원명자 대한미용사회 부산진구지회장(왼쪽부터)이 모범선행시민상 전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어르신 봉사와 장학·방범 활동을 이어온 부산진구 주민 원명자·김미경 씨가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을 받았다.
원명자 대한미용사회 부산진구지회장은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봉사를 이어왔다. 회원과 주민의 화합을 돕고 미용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김미경 바르게살기운동초읍동위원장은 청소년 장학사업과 야간 순찰을 이어왔다. 주민 의견을 행정기관에 전달하며 민관 소통을 잇는 역할도 맡았다.
두 사람은 이 같은 공로로 '2026년 하반기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진구는 지난 8월 31일 두 수상자에게 상을 전달했다. 이 상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의 본보기가 된 시민에게 주어진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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