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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양성평등 행사, 세계음식·체험 한자리

행사 참가자들이 퀴즈와 사진 촬영, 세계음식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의 의미를 살폈다.

부산진구 양성평등 행사, 세계음식·체험 한자리

어린이들이 2일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과 소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행사 참가자들이 퀴즈와 사진 촬영, 세계음식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의 의미를 살폈다.

행사장에는 성평등 관련 단어 전시와 OX퀴즈, 효도손 만들기 공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실천 약속을 적어 나무 모양 게시판에 붙였다.

가족지원기관은 스티커 투표와 캡슐 뽑기, 네 컷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다문화 분야 프로그램에서는 베트남 스프링롤과 중국 탕웬, 필리핀 코코넛 음료를 소개하고 미션 활동과 포토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일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열렸다. 부산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와 부산진구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3일 별도 기념식을 열고 7일에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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