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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동행' 개최

행사는 이바디예술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기간 후원과 봉사로 헌신한 개인 및 기관에 대한 공로패·감사패 수여식이 이어졌고 과거 기록 사진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3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부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동행' 개최

공로패·감사패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부산=열린뉴스통신) 김기백 기자 =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채)이 지난 25일 복지관 전 층에서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1996-2026, 30년간의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1996년 문을 연 복지관이 지난 3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이뤄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노인복지 서비스의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회원 및 관계자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바디예술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기간 후원과 봉사로 헌신한 개인 및 기관에 대한 공로패·감사패 수여식이 이어졌고 과거 기록 사진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3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복지관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내빈들이 복지관 전경이 담긴 퍼즐을 함께 완성하며, 지역 노인복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부대행사로는 먹거리 장터인 ‘노복장터’를 비롯해 캐리커처, 네일아트, 손 마사지 체험 등 어르신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은채 관장은 “30년 동안 함께해 주신 어르신과 지역사회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과 행복을 위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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