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부산국세청, 창원기업 맞춤형 세정 지원

현장의 '피지컬 AI' 전환을 위한 세액공제율 상향 등 지원 확대, 복잡한 세무행정 부담 완화 및 세액공제 신청 절차 개선, 지역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지역 상공인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부산국세청, 창원기업 맞춤형 세정 지원

24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4일 창원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한 뒤 납세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세정간담회는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창원특례시가 동남권 초광역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상공인과 세무 당국 간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도권 과밀화 문제로 인해 지방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지방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을 당부하면서, 비수도권 법인세 등 차등 적용, 현장의 '피지컬 AI' 전환을 위한 세액공제율 상향 등 지원 확대, 복잡한 세무행정 부담 완화 및 세액공제 신청 절차 개선, 지역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지역 상공인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유가 급등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창원상공회의소와 지역 상공인들께 감사를 표하고, 상공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세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가업승계 컨설팅 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 등 주요 세정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앞으로도 부산지방국세청은 창원상공회의소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상시 소통하며 지역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