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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소장전문가 포럼…에너지·바이오산업 융합 타진"

부산테크노파크가 19일 오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제6차 부산 소장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이어 바이오테크서비스 이협희 대표이사가 '바이오테크 활용방안'을 주제로 바이오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적용...

"부산 소장전문가 포럼…에너지·바이오산업 융합 타진"

국가물관리위원회 김좌관 위원장, 바이오테크서비스 이협희 대표 초청 융합 특강

'커넥팅 도트 포럼' 성과 잇는 이질적 산업 간 기술 교류 및 'BOOST 프로젝트' 연계 강화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가 19일 오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제6차 부산 소장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환경과 바이오 산업 분야의 첨단기술 융합을 주제로, 두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치는 '투톱(Two-Top)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포스터

포럼의 첫 번째 강연은 국가물관리위원회 김좌관 위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이 맡아 '탄소중립시대 물·에너지 첨단기술 적용방안'을 발표한다. 김좌관 위원장은 한국전력공사 이사회 의장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부산의 기술 도입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바이오테크서비스 이협희 대표이사가 '바이오테크 활용방안'을 주제로 바이오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전통산업과 바이오 기술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신진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대담이 마련돼 제조, 해양, 라이프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가능성과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산업 고도화에 대한 공동 연구 방향이 논의된다. 또 지난 4월 개최된 '커넥팅 도트 포럼(Connecting Dots Forum)'의 흐름을 이어 산업 간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매칭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 소장전문가 포럼'은 지난해 젊은 신진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출범했으며, 지역 연구자들의 학술 교류와 토론을 통해 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 자산 발굴을 목표로 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디지털테크, 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해양 등 부산시 9대 전략산업을 아우르는 100여 명 규모의 소장전문가 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포럼 활동뿐만 아니라 '부산형 개방혁신 전략기업(BOOST)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과 스케일업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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