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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사상구,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문 열어

부산 사상구 삼락동에 운동과 문화생활, 행정업무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문을 열었다.

부산 사상구,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문 열어

부산 사상구가 지난 2일 개최한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 모습. (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 삼락동에 운동과 문화생활, 행정업무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2일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섰다. 여기에 삼락동행정복지센터와 사상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도 함께 배치했다.

주민들은 체육시설을 이용하면서 행정·복지 민원을 처리할 수 있고, 박물관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도 접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시설 조성으로 연령대별 체육·여가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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