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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사상구 1370 바로민원, 50일 만에 1000건

부산 사상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만든 생활불편 접수창구에 약 50일 동안 주민 의견 1000건이 들어왔다.

부산 사상구 1370 바로민원, 50일 만에 1000건

부산 사상구청 전경.(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만든 생활불편 접수창구에 약 50일 동안 주민 의견 1000건이 들어왔다.

분야별로는 도로 관련 내용이 162건으로 전체의 16.2%를 차지했다. 교통시설 139건, 녹지공원 130건, 주차관리 87건, 하천·하수 76건 순이었다.

보건복지는 72건, 청소 61건, 안전시설은 59건으로 집계됐다.

'1370 바로민원'은 서태경 사상구청장의 민선 9기 첫 결재 사항이다. 시간이나 장소와 관계없이 주민이 문자로 불편사항을 알릴 수 있도록 구청장 직속 창구를 뒀다.

접수 후 하루 안에 주민에게 연락하고 사흘 안에 현장을 살핀다. 처리 방향은 7일 안에 안내하는 방식이다.

서 구청장은 접수·처리 상황을 매일 확인하고 주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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