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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봄맛 제대로 터졌다...금호리조트, 제철 나물 ‘미식 여행’ 시작

해당 패키지는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계절과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 미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금호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금호리조트는 3월부터 전국 4개 리조트(통영·제주·설악·화순)에서 봄 시즌 스페셜 메뉴 ‘다이닝 오브 스프링(Dining of Spring)’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각 지역의 제철 나물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마련했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봄나물 메뉴다. 금호설악리조트에서는 봄동, 섬초, 유채, 달래 등 다양한 봄나물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강원도 봄나물 비빔밥 코너’를 운영한다. 여기에 나물을 활용한 해산물 세비체와 초당순두부 냉이장 등 이색 메뉴를 더해 풍성한 식탁을 구성했다.제주·화순·통영 리조트 역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비빔밥 코너를 선보인다. 제주리조트는 들깨무나물, 유채나물, 취나물 등 제주 산나물과 함께 도다리쑥국, 미더덕냉이된장찌개 등 봄철 별미를 제공한다. 화순스파리조트는 쑥 된장국을 곁들인 향긋한 봄 메뉴를 준비했으며,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제철 나물과 함께 통영식 비빔밥을 선보인다.셰프 특선 로컬 메뉴도 눈길을 끈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바다장어시락국, 통영조개살미역국, 통영해물전복소라죽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마련했으며, 제주리조트는 제주흑돼지쭈꾸미볶음, 한라봉닭오븐구이, 제주 빙떡과 오징어무침 등 지역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제주리조트는 신규 카페 ‘담다(DAMDA)’ 오픈을 기념해 F&B 패키지 ‘담다 스테이’를 출시한다. 객실과 함께 에그타르트 2개, 아메리카노 2잔을 포함한 구성으로 최대 3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금호리조트 관계자는 “계절과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 미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전국 리조트에서 특별한 봄 나들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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