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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본인 지분 있다지만 한마디 말도 없이… '공동명의 담보 대출' 제도 보완 목소리

#. 16년 간 가족과 가정을 꾸려온 A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내 B씨가 공동명의 주택의 자기 지분을 담보로 대부업체에서 거액을 빌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1·2금융권 "동의 없으면 불가능"

대부업체는 "알리지 않고 진행"

AI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 16년 간 가족과 가정을 꾸려온 A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내 B씨가 공동명의 주택의 자기 지분을 담보로 대부업체에서 거액을 빌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B씨는 A씨가 대출에 동의하거나 인감을 제공한 적이 없는데도 몰래 대출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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