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사진=신한라이프]
라이센스뉴스 = 이소라 기자 | 보험업계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신한라이프는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기존 보험금 청구 심사 과정에서 요구되던 종이 서류 제출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진료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를 입력하고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다. 또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 이후 4월 중 모든 고객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노룰스 CI.[사진=이노룰스]
이노룰스는 AI 기반 보험 업무 자동화 사업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이노룰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향후 3년간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에 필요한 지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해당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에이전트 및 초자동화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보험 상품 개발부터 가입 설계, 심사, 계약 관리, 보험금 지급까지 전 업무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인수 대표는 “보험을 넘어 다양한 산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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