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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산진, AI 혁신 주제 '바이오코리아 2026 오픈세션' 개최

이번 세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제조 혁신과 산업 생태계 변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정책 동향과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보산진, AI 혁신 주제 '바이오코리아 2026 오픈세션' 개최

바이오코리아 세션 포스터. 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연세대학교 케이-나이버트(K-NIBRT)와 함께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제조 혁신: 디지털 전환과 바이오파마 생태계의 재편'을 주제로 바이오코리아 2026 오픈세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제조 혁신과 산업 생태계 변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정책 동향과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복제물, 양자컴퓨팅 등 첨단 기술이 바이오 제조 공정에 적용되며 산업 구조 전반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세션은 보산진, 연세대학교 케이-나이버트(K-NIBRT)에서 공동 주최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정책 및 산업 도입 현황 ▲바이오제조 분야 디지털 복제물 적용 사례 ▲양자컴퓨팅의 바이오 활용 가능성 ▲바이오의약품 제조 인력양성 전략 등이 발표된다.

발표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최정민 이사,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정연욱 이사, 연세대학교 백경현 교수, 아일랜드 나이버트(NIBRT)의 존 밀(John Milne) 디렉터 등이 맡아 각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보산진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은 바이오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세션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 미래 바이오제조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케이-나이버트(K-NIBRT)사업단 한균희 단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제조 혁신이 미래 인재양성과 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세션은 바이오코리아 2026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현장 등록 또는 사전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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