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김기태 대표이사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보람상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으며 4년 연속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보람상조는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보람그룹은 상부상조 정신을 현대적 ESG 가치로 재해석하고 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4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보람상조는 지난 36년간 상부상조 정신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최근에는 ‘라이프 큐레이터’ 슬로건 아래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보람그룹은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이라크 한방 의료봉사와 신장질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콩팥사랑 캠페인’ 등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플로깅 활동과 IT 취약계층 대상 리사이클링 PC 기증 등 환경·자원순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창단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유소년 선수와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상생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천안·부산·울산·양산 등 각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의료 서비스 향상 기금 전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억 5,000만 원에 달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를 비롯해 생체보석과 그린바이오, 웨딩 등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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