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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벤치마크] 플래그십과 경쟁하는 하이엔드 CPU,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프로세서에서 AI 연산에 특화된 '펜서 레이크'를 선보였다면, 데스크톱 프로세서에서는 기존 애로우... 강화된 AI 엔진과 온디바이스 AI 가속 AI PC 시대에 필수인 NPU(Neural Processing Unit) 성능 강화도 빼놓을 수...

[벤치마크] 플래그십과 경쟁하는 하이엔드 CPU,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아키텍처 미세 조정 통한 IPC 최적화

더 높아진 클럭 마진과 전력 관리 기술

플래그십 자리를 넘보는 가성비 하이엔드

인텔이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AI

연산에 특화된

‘

펜서 레이크

’

를 선보였다면

,

데스크톱 프로세서에서는 기존 애로우 레이크를 보강한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Core Ultra 200S PLUS)

를 선보였다

.

앞서 출시된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아키텍처적 근간을 유지하면서 공정 성숙도 향상과 내부 로직 최적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능 진화를 이뤄냈다

.

새롭게 출시된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라인업 중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는 기존 코어 울트라

9 285K

의 성능을 위협할 정도로 뛰어난 성능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

.

이전 코어 울트라

7 265K

와 비교해 늘어난 코어와 동작 클럭을 기반으로 고부하 크리에이티브 작업 및 게이밍 환경에서 실질적인 체감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

새로운 코어 울트라

200S

의 하이엔드 성능을 노린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의 성능을 알아보자

.

기존과 똑같은 LGA 1851 소켓을 사용한다.

인텔 800 시리즈 메인보드에 장착 가능하다.

아키텍처 미세 조정 통한

IPC

최적화

먼저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프로세서의 변화점부터 알아보자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고성능

P-

코어

(Performance-core)

의 진화다

.

기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에 탑재된

Lion Cove

아키텍처는 전력 효율 면에서 평가가 괜찮았지만

,

절대적인 피크 성능에서는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

.

이번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에 적용된

Lion Cove Gen2

는 내부 실행 유닛의 데이터 처리 경로를 재설계해 분기 예측 오류를 줄이고

,

캐시 메모리 접근 레이턴시를 개선했다

.

이를 통해 동일 클럭에서의 명령 처리 횟수

(IPC)

가 소폭 상승했으며

,

특히 복잡한 연산이 반복되는 전문 작업 환경에서 체감 성능이 향상됐다

.

또한

,

저전력

E-

코어

(Efficient-core)

인

Skymont

역시 스케줄러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백그라운드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

더 빨라진 성능을 기반으로 더 빠른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더 높아진 클럭 마진과 전력 관리 기술

인텔은 이번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를 위해 공정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

인텔

20A

및

18A

공정의 수율이 정상 궤도에 오름에 따라

,

프로세서 내부의 전압 커브

(V/F Curve)

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기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대비 부스트 클럭 마진을 약

200~400MHz

가량 더 확보했다

.

단순히 클럭 숫자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

전력 소모 대비 성능

(P/W Ratio)

곡선도 완만해졌다

.

덕분에 고성능을 발휘해야 하는 게임이나 렌더링 상황에서도 스로틀링 발생 시점이 늦춰졌으며

,

시스템 전체의 전력 효율도 기존처럼 우수한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개선됐다

.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의 대략적인 제원이다.

차세대 메모리 컨트롤러와

CUDIMM

조화

고성능

PC

사용자라면 메모리 컨트롤러

(IMC)

의 비약적인 발전을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것이다

.

기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는

DDR5-6400

규격을 표준으로 채택했으나

,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DDR5-7200(JEDEC)

으로 더 높였다

.

최근 시장의 주류로 떠오르는

CUDIMM(Clocked Unbuffered DIMM)

과의 호환성 역시 극대화됐다

.

메모리 다이와 컨트롤러 사이의 신호 무결성

(Signal Integrity)

을 개선해 기존 모델에서는 도달하기 힘들었던

9000MT/s

이상의 초고속 오버클러킹 환경에서도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한다

.

이는 메모리 대역폭에 민감한 오픈월드 게임의 최소 프레임 유지와 대용량 데이터 사이언스 작업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통해 더 뛰어난 성능 향상을 실현했다.

강화된

AI

엔진과 온디바이스

AI

가속

AI PC

시대에 필수인

NPU(Neural Processing Unit)

성능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

코어 울트라

7 270K PLUS

에 탑재된

NPU

는 기존

13 TOPS

수준을 넘어

20 TOPS

이상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

이는 단순히 벤치마크 숫자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

화상 회의 시 실시간 노이즈 캔슬링

,

스트리밍 시 배경 제거

,

로컬 환경에서의

LLM(

거대언어모델

)

구동 등 일상적인

AI

작업에서

CPU

와

GPU

의 부담을 대폭 덜어준다

.

따라서

CPU

와

GPU

의 메인 연산 자원을 오로지 작업이나 게임에 집중시키면서도 쾌적한

AI

보조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

바이너리 최적화는 평균 프레임을 8% 향상시키며, 일부 게임에서는 최대 22%까지 프레임이 향상된다.

성능 확인하기

그렇다면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의 성능을 확인해 보자

.

성능 비교는 코어 울트라

7 265K

와 코어 울트라

9 285K

와 했다

.

다만

,

시네벤치와 게임 성능 테스트 부분은 과거 테스트한 버전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코어 울트라

5 250K

와 비교를 진행했다

.

벤치마크를 위해 진행한 구성은 다음과 같다

. RAM -

마이크론 크루셜

DDR5-5600 CL46 16GB x2,

메인보드

- ASUS ROG MAXIMUS Z890 EXTREME,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

저장장치

삼성전자

9100 PRO M.2 NVMe (8TB),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WIZMAX G-1200W 80PLUS

골드

ATX3.1,

쿨러

발키리

GLA-360 DIGITAL ARGB, OS -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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