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처 미세 조정 통한 IPC 최적화
더 높아진 클럭 마진과 전력 관리 기술
차세대 메모리 컨트롤러와 CUDIMM 조화
강화된 AI 엔진과 온디바이스 AI 가속
인텔이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AI
연산에 특화된
‘
펜서 레이크
’
를 선보였다면
,
데스크톱 프로세서에서는 기존 애로우 레이크를 보강한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Core Ultra 200S PLUS)
를 선보였다
.
앞서 출시된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의 아키텍처적 근간을 유지하면서 공정 성숙도 향상과 내부 로직 최적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능 진화를 이뤄냈다
.
특히 메인스트림과 하이엔드의 접점에 위치한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는 단순한 리프레시 모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
이전 코어 울트라
5 245K
와 비교해 늘어난 코어와 동작 클럭을 기반으로 고부하 크리에이티브 작업 및 게이밍 환경에서 실질적인 체감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
인텔의 새로운 가성비 게이밍
CPU
가 될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를 확인해 보자
.
기존과 똑같은 LGA 1851 소켓을 사용한다.
인텔 800 시리즈 메인보드에 장착 가능하다.
아키텍처 미세 조정 통한
IPC
최적화
먼저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프로세서의 변화점부터 알아보자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고성능
P-
코어
(Performance-core)
의 진화다
.
기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에 탑재된
Lion Cove
아키텍처는 전력 효율 면에서 평가가 괜찮았지만
,
절대적인 피크 성능에서는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
.
이번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에 적용된
Lion Cove Gen2
는 내부 실행 유닛의 데이터 처리 경로를 재설계해 분기 예측 오류를 줄이고
,
캐시 메모리 접근 레이턴시를 개선했다
.
이를 통해 동일 클럭에서의 명령 처리 횟수
(IPC)
가 소폭 상승했으며
,
특히 복잡한 연산이 반복되는 전문 작업 환경에서 체감 성능이 향상됐다
.
또한
,
저전력
E-
코어
(Efficient-core)
인
Skymont
역시 스케줄러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백그라운드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
더 빨라진 성능을 기반으로 더 빠른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더 높아진 클럭 마진과 전력 관리 기술
인텔은 이번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를 위해 공정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
인텔
20A
및
18A
공정의 수율이 정상 궤도에 오름에 따라
,
프로세서 내부의 전압 커브
(V/F Curve)
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코어 울트라
5 250K PLUS
시리즈는 기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대비 부스트 클럭 마진을 약
200~400MHz
가량 더 확보했다
.
단순히 클럭 숫자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
전력 소모 대비 성능
(P/W Ratio)
곡선도 완만해졌다
.
덕분에 고성능을 발휘해야 하는 게임이나 렌더링 상황에서도 스로틀링 발생 시점이 늦춰졌으며
,
시스템 전체의 전력 효율도 기존처럼 우수한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개선됐다
.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의 대략적인 제원이다.
차세대 메모리 컨트롤러와
CUDIMM
조화
고성능
PC
사용자라면 메모리 컨트롤러
(IMC)
의 비약적인 발전을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것이다
.
기존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는
DDR5-6400
규격을 표준으로 채택했으나
,
코어 울트라
PLUS
시리즈는
DDR5-7200(JEDEC)
으로 더 높였다
.
최근 시장의 주류로 떠오르는
CUDIMM(Clocked Unbuffered DIMM)
과의 호환성 역시 극대화됐다
.
메모리 다이와 컨트롤러 사이의 신호 무결성
(Signal Integrity)
을 개선해 기존 모델에서는 도달하기 힘들었던
9000MT/s
이상의 초고속 오버클러킹 환경에서도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한다
.
이는 메모리 대역폭에 민감한 오픈월드 게임의 최소 프레임 유지와 대용량 데이터 사이언스 작업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통해 더 뛰어난 성능 향상을 실현했다.
강화된
AI
엔진과 온디바이스
AI
가속
AI PC
시대에 필수인
NPU(Neural Processing Unit)
성능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
코어 울트라
5 250K PLUS
에 탑재된
NPU
는 기존
13 TOPS
수준을 넘어
20 TOPS
이상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
이는 단순히 벤치마크 숫자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
화상 회의 시 실시간 노이즈 캔슬링
,
스트리밍 시 배경 제거
,
로컬 환경에서의
LLM(
거대언어모델
)
구동 등 일상적인
AI
작업에서
CPU
와
GPU
의 부담을 대폭 덜어준다
.
따라서
CPU
와
GPU
의 메인 연산 자원을 오로지 작업이나 게임에 집중시키면서도 쾌적한
AI
보조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
바이너리 최적화는 평균 프레임을 8% 향상시키며, 일부 게임에서는 최대 22%까지 프레임이 향상된다.
성능 확인하기
그렇다면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의 성능을 확인해 보자
.
벤치마크를 위해 진행한 구성은 다음과 같다
. RAM -
마이크론 크루셜
DDR5-5600 CL46 16GB x2,
메인보드
- ASUS ROG MAXIMUS Z890 EXTREME,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
저장장치
–
삼성전자
9100 PRO M.2 NVMe (8TB),
파워서플라이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3.1,
쿨러
발키리
DQ125
쿼드빔
, OS -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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