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베트남 공략 나선 아이스크림미디어…AI 교육 플랫폼 앞세워 현지 협력...

사진=아이스크림미디어 AI 교육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에듀테크 기업... 에듀테크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핀포인트...

베트남 공략 나선 아이스크림미디어…AI 교육 플랫폼 앞세워 현지 협력...

아이스크림미디어 관계자들이 Education Vietnam 2026 전시 부스를 방문한 베트남 교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이스크림미디어

AI 교육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가 베트남 시장에서 사업 확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유아 교육부터 중등 학습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교육기관 및 정책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한 모습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Education Vietnam 2026’에 참가해 자사 AI 교육 서비스를 공개하고 현지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 교육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 수요가 커지는 흐름 속에서 현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유아 교사용 AI 행정·수업 지원 서비스 ‘킨더보드(Kinderboard)’를 비롯해 글로벌 AI 수업 플랫폼 ‘루미티치(LumiTeach)’,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AI 디지털교육자료(AIDT)’, AI 심리 분석 기능을 접목한 미술 교육 서비스 ‘아트봉봉(Art BonBon)’ 등이 소개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학습 관리와 교사 업무 효율, 학생 개별화 교육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AI 교육 생태계를 강조했다.

특히 킨더보드는 유아 교사의 반복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이 관찰 기록, 수업 설계, 발달 리포트 작성 등 교사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작업을 AI가 보조하는 구조로 설계돼 현지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설명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전시 기간 동안 베트남 내 학교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들과 솔루션 공급 및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세션 발표에도 참여해 현지 디지털 교육 수요와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기대원 아이스크림미디어 해외사업실 이사는 “베트남 교육 현장의 실제 요구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전시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와 피드백을 토대로 현지 사업 논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베트남은 공교육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핀포인트 증권시세

아이스크림미디어

461300 · 코스닥

기준: 2026.05.14 장마감

17,220

원

▲ 110원 +0.64%

강보합

전일 종가

17,110원

전일대비

▲ 110원

등락률

+0.64%

아이스크림미디어 주가는 14일 장 마감 기준 전일 대비 110원(0.64%) 상승한 1만7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가는 1만7110원으로 출발했으며 장중 고가는 1만7400원, 저가는 1만6960원을 기록했다.

※ 본 시세 정보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