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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얼굴 가렸지만 웃음은 못 가렸다…류화영, 꽁꽁 숨긴 예비신랑 드디어 공개

베일은 얼굴을 가렸지만 결혼을 앞둔 행복까지 숨기지는 못했다.

베일은 얼굴 가렸지만 웃음은 못 가렸다…류화영, 꽁꽁 숨긴 예비신랑 드디어 공개

류화영, 예비신랑 정면은 아꼈지만 애정은 다 보였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베일은 얼굴을 가렸지만 결혼을 앞둔 행복까지 숨기지는 못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3살 연상 예비신랑에게 기댄 채 웃음을 터뜨렸다. 조심스럽게 공개한 웨딩화보에는 꾸민 미소보다 편안한 애정이 먼저 담겼다.

류화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웨딩화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화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나란히 섰다.

예비신랑은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류화영은 그의 팔에 기대 몸을 숙일 정도로 환하게 웃었다.

예비신랑 역시 류화영을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정면을 향한 정형화한 웨딩사진보다 두 사람 사이의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류화영의 얼굴 위로 긴 면사포가 내려왔지만 웃음은 선명했다.

류화영은 앞서 지난 4월 프러포즈를 받은 순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 대답은 예스”라며 결혼을 약속한 기쁨을 전했다.

예비신랑은 류화영보다 3살 많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류화영은 1993년생으로 2010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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