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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에 하트·별’ D라인이 캔버스…고우리, 코타키나발루서 ‘셀프 만삭화보’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을 두 달 앞두고 배 위에 하트와 별을 수놓았다.

배 드러낸 고우리, 반짝이는 하트로 채웠다…“복덩이 두 달 뒤 만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을 두 달 앞두고 배 위에 하트와 별을 수놓았다.

스튜디오 대신 코타키나발루의 자연을 택한 그는 직접 완성한 만삭 화보로 아들과 만날 날을 기록했다.

고우리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프 만삭사진 인 코타키나발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아이보리 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푸른 잔디와 야자수가 펼쳐진 휴양지를 배경으로 섰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D라인에는 반짝이는 하트와 별 모양 장식을 붙였다.

만삭의 배를 하나의 캔버스처럼 꾸민 뒤 양손으로 감싸 안았다.

꽃다발을 든 채 나무 아래에 선 모습도 담겼다. 고우리는 배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출산을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촬영 역시 거창한 장비와 세트 대신 자연을 활용했다. 노을이 비치는 하늘과 넓은 잔디밭이 셀프 만삭사진의 배경이 됐다.

고우리는 “코타키나발루 태교 여행 다녀왔다”며 “복덩이와 만나기까지 이제 두 달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태동도 부쩍 많아지고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다”고 아기의 근황을 전했다.

태교 여행에 대해선 “휴양지의 대명사답게 안전하고 여유롭게 힐링하고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고우리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알렸다. 당시 그는 “잘 키워보겠다”고 다짐했다.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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