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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아연·올아워즈, 연천·강서대 축제서 세대 아우른 무대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 '도깨비', 'Blah Blah(블라블라)', 'DO IT(두 잇)', 'GIMME GIMME(김미 김미)' 등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올아워즈는 강렬한 군무와 파워풀한 라이브를 함께 보여주며 시선을...

백아연·올아워즈, 연천·강서대 축제서 세대 아우른 무대

(톱스타뉴스 김세연 기자) 이든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백아연과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지역 행사와 대학 행사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두 팀은 서로 다른 무대 성격 속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백아연과 올아워즈는 지난 5일 경기 연천군에서 열린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와 6일 진행된 강서대학교 교내 축제 ‘등촌제’에 잇달아 참여했다. 두 무대에서 각자 준비한 곡들로 관객과 만났고,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데 집중했다.

백아연, 연천 구석기 축제·강서대 ‘등촌제’서 대표곡 라이브로 관객 호응.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백아연은 먼저 자신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세트 리스트를 구성해 감성 짙은 공연을 완성했다.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달콤한 빈말’, ‘사랑인 듯 아닌 듯’, ‘질투가 나’, ‘쏘쏘’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보컬 색깔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드러냈다.

특히 강서대학교 ‘등촌제’ 무대에서는 앙코르 요청에 응해 10CM(십센치)의 ‘폰서트’를 불렀다. 앞선 자작곡 무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선곡으로 셋리스트를 마무리하면서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올아워즈는 전면에 퍼포먼스를 내세운 무대로 분위기를 이었다.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 ‘도깨비’, ‘Blah Blah(블라블라)’, ‘DO IT(두 잇)’, ‘GIMME GIMME(김미 김미)’ 등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올아워즈는 강렬한 군무와 파워풀한 라이브를 함께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탄탄한 무대 매너를 더해 세트 내내 흐름을 유지했고, 앙코르 무대까지 이어진 공연으로 현장을 열광적인 분위기로 만들었다.

두 아티스트의 공연은 세대가 다른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채워졌다. 감성적인 발라드와 퍼포먼스 중심 무대가 같은 축제 속에 자리하면서 현장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떼창이 이어졌다.

무대 밖에서는 관객과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백아연과 올아워즈는 축제장을 찾은 이들과 가까이에서 호응을 주고받았고, 공연 후에는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며 선후배로서의 호흡을 드러냈다.

이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연천 지역 축제와 강서대학교 축제 참여를 계기로 두 팀이 다양한 관객층과 만나는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백아연과 올아워즈는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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