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팁스 딥테크 트랙’ 최종 선정 (사진제공=백스다임)
바이오소재 및 백신 개발 스타트업 백스다임(VAXDIGM)이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백스다임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백스다임은 이 연구자금을 독자적인 미생물 기반 단백질 생산 플랫폼인 ‘샤페노바(ChaperNova™)’ 기술을 고도화하여 첨단 바이오소재의 생산 수율을 높이고 제조 원가를 낮추는 공정 표준화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초기 상용화 전략으로 연구용 제품(RUO) 시장과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품 원료 등 B2B 공급을 먼저 추진해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후 공정 확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L/O)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백스다임, 중기부 팁스 로고 (사진제공=백스다임)
김성재 백스다임 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은 당사의 독자적 기술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생산 공정의 혁신을 조기에 완성해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정민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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