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배운 기술이 취업으로…영남이공대, 이차전지 인재 양성 가속

영남이공대학교가 ㈜앰코베이뉴에너지와 손잡고 이차전지 분야의 기업 맞춤형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실무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 지원에 나선다.

배운 기술이 취업으로…영남이공대, 이차전지 인재 양성 가속

영남이공대와 ㈜앰코베이뉴에너지가 22일 천마역사관에서 이차전지 인재 양성과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태욱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앰코베이뉴에너지와 손잡고 이차전지 분야의 기업 맞춤형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실무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 지원에 나선다.

영남이공대는 22일 오전 11시 천마역사관에서 앰코베이뉴에너지와 산학협력 및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재용 총장과 김창환 일학습병행운영처장, 김종구 청년-기업매칭센터장, 김윤직 앰코베이뉴에너지 경영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차전지 분야 교육과정 개발부터 직무교육, 채용 지원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에 반영하고, 교육과정 수료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앰코베이뉴에너지는 채용 정보와 기업 홍보 자료를 제공하고, 일학습병행과정 참여 대상자의 채용 지원에 협조한다.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과 연계 교육과정 개발·운영에도 참여한다.

대학은 일학습병행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이차전지 직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채용 설명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기업의 채용 정보를 안내했다. 교육 협력이 실제 취업 기회로 이어지도록 기업과 학생이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김창환 일학습병행운영처장은 “효과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학생들의 강점을 정확하게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적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총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직무와 요구 역량을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기업의 교육과정 컨설팅과 운영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르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Facebook

X

Kakao

link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