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광주 곳곳의 소극장이 연극과 마술, 인형극, 음악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대형 공연장과는 다른,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배우의 호흡과 무대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지역 공연예술 축제가 막을 올린 것.
사단법인 광주소극장축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회는 오는 15일까지 기분좋은극장과 공연일번지, 예술극장 통, 지니아트홀, 민들레소극장, 광주아트홀, 아트스페이스 흥학관, 예린소극장 등 광주 8곳에서 ‘제29회 광주소극장축제’를 갖는다.
올해 슬로건은 ‘낭만, 그리고 짜릿함’이다. 연극 5편, 마술 1편, 어린이 인형극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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