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왼쪽) 바타. 연합뉴스 바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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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오는 12월12일 결혼한다고 양측 소속사가 2일 밝혔다.
이날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분모를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와 '런닝맨' '직장인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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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코의 '새삥'과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의 안무를 만들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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