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래퍼 스윙스가 의류 브랜드 모델까지 꿰찼다.
스윙스는 최근 공개된 SPA 브랜드 스파오(SPAO)의 2026년 가을·겨울(26FW) 웜테크 컬렉션 모델로 발탁됐다.
스파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스윙스와 함께한 26FW 웜테크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스파오의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착용한 채 특유의 자신감 있는 포즈와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스윙스는 겨울철 보온성을 강조한 웜테크 제품을 비롯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를 소화했다. 래퍼로서 보여줬던 강렬한 이미지와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스윙스는 최근 음악 활동을 넘어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타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데 이어 패션 브랜드 모델까지 맡으며 활동 반경을 넓히는 모습이다.
스윙스는 그동안 음악뿐 아니라 예능,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배우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스파오 모델 발탁 역시 스윙스가 가진 대중적인 인지도와 개성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캐주얼한 스타일과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팬들은 각종 커뮤니티 댓글을 통해 “제2의 전성기가 아니라 그냥 전성기다”, “이렇게까지 행복해지는 걸 바란 건 아니었는데” 등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음악 활동을 비롯해 방송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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