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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도체 투톱 반등… 코스피 7000 탈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 톱’이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7천피를 다시 회복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4% 상승한 7,284.41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7천선을 넘은 것은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반도체 투톱 반등… 코스피 7000 탈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 톱’이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7천피를 다시 회복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4% 상승한 7,284.41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7천선을 넘은 것은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날 개장과 함께 코스피가 급등하자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 미치며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맥없이 추락하던 코스피의 극적 반등에 동력이 된 것은 반도체였다.

삼성전자는 6.27%, SK하이닉스는 8.83% 각각 상승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종가는 3거래일 만에 208만2천원으로 복귀하며 200만원 선을 탈환했다.

이밖에 SK스퀘어(16.13%)와 삼성전기(12.14%),삼성전자우(5.38%), 현대차(2.24%), LG에너지솔루션(4.04%), 삼성생명(6.47%), KB금융(0.89%), 삼성바이오로직스(1.10%), 삼성물산(3.67%), 기아(3.87%)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45포인트(5.80%) 오른 829.4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73포인트(2.77%) 오른 805.71로 출발한 뒤 장중 831.68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가 이를 일부 반납하며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3원 내린 1천484.7원에 마감했다. 김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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