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EBS]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EBS <취미는 과학> ‘반도체, 왜 주식 시장을 뒤흔드나?’가 오는 3월 20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이번 화에서는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정호 교수를 만나, AI 시대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반도체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이제 반도체는 컴퓨터 속 작은 부품을 넘어, 우리 삶과 산업 전반을 움직이는 핵심 기술이 됐다.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데이터센터와 우주 기술에 이르기까지 반도체가 쓰이지 않는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의 차이부터 GPU, TPU, NPU의 역할 그리고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짚어본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탄생 비화도 공개된다. 김정호 교수는 고층 아파트를 보며 D램을 수직으로 쌓는 구조를 떠올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면 위에 나란히 놓였던 메모리를 위로 쌓겠다는 상상을 어떻게 현실에서 구현했을까? 그 비법이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한편, 극한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는 우주용 반도체에는 어떤 반도체가 사용될까? 값비싼 특수 반도체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용 반도체를 여러 개 보내 다수결 방식으로 정보를 판단하는 전략이 소개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에 휩싸인다.
김정호 교수는 낸드 플래시와 HBF, 그리고 트랜지스터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차세대 3차원 반도체의 가능성까지 이야기한다. 더 빠르고, 더 작고, 더 효율적인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과학자들은 어떤 연구를 하고 있을까? 반도체의 미래를 김정호 교수와 함께 살펴본다.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된 AI와 반도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BS <취미는 과학> ‘반도체, 왜 주식 시장을 뒤흔드나?’는 3월 20일 (금) 밤 10시 50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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