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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도체 수출 '초대박'에 3월 경상수지 373억 달러 흑자

특히 수출액은 반도체(149.8%)와 컴퓨터 주변기기(167.5%) 등 IT 품목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1년 전보다 56.9% 급증한 943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서비스수지는 12억 9,000만 달러 적자를...

반도체 수출 '초대박'에 3월 경상수지 373억 달러 흑자

경상수지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경상수지는 373억 3,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되며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2월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3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로, 월간 최대 기록인 350억 7,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특히 수출액은 반도체(149.8%)와 컴퓨터 주변기기(167.5%) 등 IT 품목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1년 전보다 56.9% 급증한 943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서비스수지는 12억 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나, 여행수지가 2014년 11월 이후 약 1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며 전체적인 적자 폭은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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