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22% 상승한 22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33% 오른 22만90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77% 오른 23만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89% 오른 131만7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장마감 후로 예정된 빅테크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심리가 엇갈리며 혼조 양상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7%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4%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4% 올랐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5% 급등했습니다.
이후 공시된 알파벳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109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메타와 아마존, MS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와 16.6%, 18%씩 증가해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반도체 대장주 강세에 힘 입어 코스피는 어제보다 소폭 오른 6718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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