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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형우, 계양 미래 청사진 제시…"자족도시 완성"

이를 위해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앵커기업 유치와 함께 AI 플랫폼 및 도시첨단산업 기반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도시첨단산단역 신설과 계양역 연계, GTX-D Y자...

박형우, 계양 미래 청사진 제시…"자족도시 완성"

민선 5·6·7기 계양구정을 이끌었던 박형우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 발전 구상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메시지를 통해 “계양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계양은 개청 이래 가장 큰 전환점에 서 있다”며 “계양테크노밸리와 GTX-D라는 두 축을 성공시켜 계양을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는 ‘경험’과 ‘즉각적인 실행력’을 제시했다. 그는 “계양에는 업무를 파악하느라 1~2년을 보낼 여유가 없다”며 “인천시, LH 등 유관기관과 즉각 협력하여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베테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1호 공약으로는 계양테크노밸리를 ‘제2의 판교’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과거 서운산업단지 조성과 계양산업단지 기획 경험을 언급하며 “해본 사람만이 끝까지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앵커기업 유치와 함께 AI 플랫폼 및 도시첨단산업 기반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도시첨단산단역 신설과 계양역 연계, GTX-D Y자 노선 조기 확정 추진을 비롯해 계양역과 작전역의 복합환승 거점화, 대장홍대선 연장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단순 정비를 넘어 상권과 문화가 결합된 활력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재생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상권 보호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기초자치단체는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 정책으로 상인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과거 재임 시절 도입한 경로당 방문간호와 육아 지원 정책 등을 토대로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계양의 존폐가 달린 결정적 시간”이라며 “이미 성과로 검증된 박형우의 뚝심 리더십으로 계양의 미래를 확실하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은 분야별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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