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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선언… "대한민국 이끄는 도시로"

인공지능 AI와 바이오, K-컬처·콘텐츠. 에너지, 이른바 'ABC+E' 전략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 박찬대 /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이 압도적인 'ABC+E' 전략을 강력한 엔진으로 삼아...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선언… "대한민국 이끄는 도시로"

“대한민국 이끄는 도시로”

[앵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인천을 세계 3대 강국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주요 공약도 발표했는데요.

지금은 유능한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인천시민의 삶을 바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 내용]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찬대 국회의원.

'압도하라, 인천'을 슬로건으로 인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민선8기 인천 시정을 비판하며 “인천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찬대 /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시민은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는데, 시정이 제자리걸음을 하니 거대한 도시가 발목을 잡혀 멈춰버린 것입니다. 참으로 분통 터지는 일입니다. 이 답답한 현실을 끊어내겠습니다.”

박 의원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며, 인천을 세계 3대 강국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와 손발을 맞춰 예산과 정책을 성과로 이끌어낼 유능한 지방정부가 절실하다며 인천시민의 삶을 바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의 삶부터 챙기겠다며 취임과 동시에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생 회복을 위해 인천e음. 산후조리비, 청년 월세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 박찬대 /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인천e음을 확대하겠습니다. 결제 한도는 높이고, 캐시백은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서민 부담이 큰 주유비까지 포함해 생활비 부담을 낮추겠습니다. "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오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며 교통 공약도 내놨습니다.

올해 완공되는 인천발 KTX를 시작으로 GTX-B, 수도권 서남부선, 주안~송도선과 함께 오랜 숙원인 GTX-D Y자 노선과 E 노선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강조한 건 인천의 미래 전략입니다.

인공지능 AI와 바이오, K-컬처·콘텐츠. 에너지, 이른바 ‘ABC+E’ 전략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 박찬대 /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이 압도적인 ‘ABC+E’ 전략을 강력한 엔진으로 삼아, 우리 인천을 고연봉 일자리가 넘쳐나는 성지로 바꾸겠습니다. 2030년까지 인천 일자리 평균 연봉을 전국 탑5, 평균 5천500만 원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박 의원은 원도심 격차 해결을 위해 제물포와 문학, 부평을 K-컬처와 콘텐츠, 청년 산업이 만나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이승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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