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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정권 "대구 산업 대전환 핵심 엔진, 수성구에 있어"

있다"며 'AI 신도시'를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박정권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후적지를 연계해 AI 인프라와 기업이 들어서는 '직주 근접형' 첨단 산업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김...

박정권 "대구 산업 대전환 핵심 엔진, 수성구에 있어"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남부권 판교로 안착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박정권(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구 산업 대전환’의 핵심 엔진은 바로 수성구에 있다”며 ‘AI 신도시’를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박정권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알파시티, 연호지구, 5군지사 후적지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결해 기술과 삶이 결합한 첨단 자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3대 핵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수성권 ‘AX 파운드리 벨트’를 완성해 수성구를 ‘남부권의 판교’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후적지를 연계해 AI 인프라와 기업이 들어서는 ‘직주 근접형’ 첨단 산업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GRDP 150조원 달성과 양질의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해 AI·양자 산업의 앵커 기업을 유치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수성알파시티 내 DGIST 글로벌 캠퍼스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AX 랜드마크’를 통해 스마트 교통망, AI 기반 안전 시스템 등 미래 기술이 실생활에 스며든 ‘고품격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번 구상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인 ‘대구 산업 대전환’과 궤를 함께 한다.

박 예비후보는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으로서 쌓은 국정 경험과 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광역 지자체와 기초 지자체의 공약이 엇박자 없이 실행되도록 만들겠다”며 “김부겸 시장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에 박정권의 정교한 현장 행정을 더해 수성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스마트하고 역동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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