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특구 C-트라이앵글 추진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정책 연대’를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박완희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같은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충북과 청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용한 예비후보가 박 후보의 핵심 경제 공약인 ‘청주 첨단산업 융합특구 C-트라이앵글’ 구상에 호응하고 양측이 공식 정책 연대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연대의 핵심은 충북 산업 지형을 재편할 대규모 산업벨트 구축이다.
양 예비후보는 △오송 바이오메디컬 △오창 전고체배터리 △청주테크노폴리스 AI 반도체를 연결하는 초대형 산업벨트 ‘C-트라이앵글’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충북도의 특구 지정 권한과 국비 확보 역량, 청주시의 실행 중심 행정력을 결합해 기존 강소 특구를 ‘국가첨단인프라 융합혁신특구’로 대폭 승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양측은 이를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첨단·바이오 산업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장기적으로 100조 원 규모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박 예비후보의 핵심 교통 공약인 에어로폴리스 3지구 내 ‘청주공항 3천200m 민간 전용 활주로’ 조기 착공 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 예비후보는 "신용한 예비후보와의 정책 연대는 청주시와 충북도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합작품이자 본선 필승 카드"라며 "‘민주당 정책 원팀’의 압도적 스케일과 실행력으로 청주시민과 충북도민께 ‘확실한 내일’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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