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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완희 "행정 혁신해 공무원 업무 부담 경감"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5일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행정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박완희 "행정 혁신해 공무원 업무 부담 경감"

▲ 박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5일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행정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장 직속 ‘악성민원 대응 법무 전담팀’을 통해 폭언·폭행 등 선을 넘는 중대 악성 민원은 실무자가 아닌 시장과 전담 법무팀이 직접 대응해 직원을 완벽히 보호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AI 민원 분석관(투명청주 2.0)’을 도입해 정보공개 청구, 단순 부서 연결, 서류 문의 등 반복 민원은 24시간 AI가 1차로 모두 처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전 부서 녹음 전화기 및 웨어러블 캠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공무원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부담을 줄이는 업무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 예비후보는 “소규모 수의계약이나 일상적 현장 민원 조치는 실무자 전결로 대폭 위임해 결재 병목 현상을 해소할 것”이라며 “객관적인 데이터와 실적에 기반한 ‘인사 쿼터제’를 도입하고 승진 및 전보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 인사를 정착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칸막이 없는 융합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부서 이기주의(핑퐁 행정)를 타파할 것”이라며 “저연차 무주택 공무원 주거 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박봉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청주시를 떠나는 이탈을 방지하고 육아휴직이나 특별 휴가 시 즉각 투입 가능한 대체 인력(대기조) 풀을 대폭 확충해 ‘업무 공백 제로’를 실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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