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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경선 16일 결판…청주 시민주권 도시 반드시...

그리고 이제 SK하이닉스가 19조 원 투자를 하지 않습니까? 그것에 따른 부가가치 따져보면 100조 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천 개의 기업이 유치되고, 방사광가속기나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서 연구 관련된...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경선 16일 결판…청주 시민주권 도시 반드시...

6명 경선 선두권 자신…오는 16일 최종 후보 결정

C-트라이앵글로 오송·오창·테크노폴리스 묶어 100조 경제 거점 도전

이범석 시정 불통이 핵심…시외버스터미널·현도 소각장 모두 공론화 부재 탓

■ 출연 :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 진행 : 이호상 기자

■ 송출 :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오전 8시30분 '충북저널967'

■ 인터뷰 시간 : 08:37 ~ 08:52

■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방송 다시 듣기는 BBS청주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본 인터뷰 내용을 기사에 인용하거나 방송에 사용시 청주BBS '충북저널967' 프로그램명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이호상 : 직격 인터뷰 바로 가겠습니다. 청주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직접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죠. 박완희 예비후보 직접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 박완희 : 네, 안녕하세요.

▷ 이호상 : 요즘 선거운동 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어떻습니까? 직접 유권자들 만나보시니까 어떻습니까.

▶ 박완희 : 제가 전통시장이라든가 청주체육관 앞에 관광 가시는 분들 버스 인사드리거나 이렇게 또 현장 상가 돌고 하고 있는데요. 민주당의 강세, 우호적인 분위기가 많이 느껴져요. 그래서 명함 이렇게 드리면 무조건 1번이라고, 저는 이제 1번 중에 이제 경선이 있으니 박완희 꼭 뽑아주셔야 한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당히 좀 좋아지고 있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아주 좀 높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명함에 이재명처럼 일하겠습니다. 이렇게 써놨더니 이제 보시는 분마다 사실 옛날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약간 좀 이렇게 거리감 두는 분들 계셨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정말 이재명처럼만 해라. 이렇게 덕담해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이호상 : 그래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너무 민주당 후보들께서 이재명 대통령 팔이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하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완희 :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분 친소 관계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중에도 사실은 더 가까이 있는 분이 있고 아닌 분들이 있으니, 지금 상황에서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너무 높다 보니까 거기에 기대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호상 : 다른 후보들 지금 민주당 후보가 6명이죠.

▶ 박완희 : 네, 맞습니다.

▷ 이호상 : 그중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후보는 박완희입니까?

▶ 박완희 : 저는 사실은 그동안에 몇 가지 친분 관계들이나 이런 것들이 예를 들자면 제가 의원 하기 전에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공원 관리를 할 때, 성남시장 시절에 성남시청 공무원들을 여러 명 내려보냈어요. 청주 가서 배워오라고해서 그런 관계가 있었고, 그 이후에 지난 24년도 총선 때 청주에 오셔서 두꺼비 생태공원 직접 방문도 하시고요.

▷ 이호상 :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희가 제일 가깝다고 자평하셨습니다. 민주당 경선 방식이 여러 가지 파동 후에 당원 30%로 일반 시민 70%로 결정이 됐습니다. 박완희 후보께서는 이 부분 받아들이시겠습니다만 유불리를 따지자면 어떻게 보십니까?

▶ 박완희 : 유불리 이전에 실제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해서 당원들이 50% 비율은 차지를 했었는데 그게 30% 정도로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당의 결정이기 때문에 당연히 존중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여론조사나 투표 성향을 보니 여론조사의 흐름이 결국은 당원 투표의 흐름과 거의 맞아 돌아가는 일치해 가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여러 총선이라든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과정들을 보니까 그래서 어느 후보에게나 유리하거나 불리하거나 할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인지도 문제에 대해서, 여론조사가 높아지면 인지도 싸움이 되다 보니 약간 좀 밀리는 게 아니냐고 볼 수 있는데 최근에 지금 분위기를 보면 상승하고 있는 분위기여서 나름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호상 : 지금 6명의 후보가 있는데요. 자체 여론조사도 해보시고 분위기 보실 거 아닙니까? 지금 박완희 캠프에서는 몇 등이라고 보십니까?

▶ 박완희 : 지금 1, 2등을 계속 오고 가고 있다고, 선두권이라고 감히 말씀을 좀 드리고 싶네요.

▷ 이호상 : 1, 2등 안에 들고 있다. 네, 알겠습니다. 청주시장 민주당 최종 후보는 언제쯤 결정이 되는 겁니까? 어떤 절차를 밟게 되나요?

▶ 박완희 : 일단 이제 4월 6, 7, 8일 3일간 6명에 대해서 경선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2명을 선출을 해서 결선 투표를 4월 14, 15, 16일. 그러니까 16일에 결정이 되는 게 맞습니다.

▷ 이호상 : 4월 16일 최종 결정이 되네요. 보름밖에 남지 않으셨네요. 아주 바쁜 일정을 소화하실 텐데, 다시 이제 현안으로 돌아와서 말이죠. 지금 박완희 후보님께서는 청주시의원 재선하셨잖아요. 직접 시정을 견제, 감시를 해 보셨고 직접 뛰어들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도 지적을 하고 하셨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지금 이범석 시장이 이끄는 청주시정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 박완희 : 이게 사실 가장 큰 문제였는데 불통의 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범석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시청사의 재설계 과정으로 가면서 그때도 의회에서 상당한 갈등 이런 것들이 많았고 그 이후에 원도심에 대한 경관지구 문제를 해제하는 것이라든가 우암산 둘레길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임 시장이 하던 것을 다 뒤집었어요. 최근에는 시외버스 터미널 매각 문제 이런 것들도 사실은 시민들의 의사나 이런 것들을 좀 공론화하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지 않습니까? 또 이제 시민들이 직접 토론회를 청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시했죠. 이것도 불통이었고 지금 2년째 문제가 되고 있는 청주 현도 생활자원회수센터 이것도 지금 2년째 지금 주민들이 현장에서 농성을 하고 있어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고 최근에는 기업들이 “실제 이렇게 되면 떠나겠다.” 이런 입장까지 내기도 하고 난맥상입니다. 전체적으로 거기에다가 인사에 대한 문제도 심각한 문제였고 특히 꿀잼 도시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이벤트성 축제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문제들, 사실 전체적으로 문제의 핵심은 불통이나 시민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 이호상 : 총체적으로 시민 소통이 좀 부재했고 공론화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평가해 주셨는데, 남의 당 얘기입니다만 평가 절하하셨으니까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이 이번에 중앙당에서 컷오프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완희 : 당연히 지금 재판 중이라는 상황 때문에, 오송 참사에 따른 중대재해처벌법이 제가 볼 때는 가장 크게 작용을 한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14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제 목숨을 잃는 상황이었는데 행정의 최고 책임자인 분들이 김영환 도지사도 마찬가지고요. 제대로 된 사과나 이런 것들이 없었어요. 그 유가족들이나 생존자분들을 좀 감싸안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책들이나 정책들을 했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없다 보니 당연히 시정의 운영에서의 문제점들, 그리고 오송 참사와 관련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재판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이호상 :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앞서 간단하게 박 후보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청주 시외버스 터미널 문제 말입니다. 현재 주춤한 상태라고 표현을 해야 될까요? 매각을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고 있는 거죠.

▶ 박완희 : 일단 매각 공고까지 내서 입찰까지 진행이 됐는데 응찰자가 없었고 그 과정은 결국은 시장 후보군들의 상당수가 "민간 매각을 진행하지 마라.", "공론화를 한 후에 진행해라."고 이야기 했고요. 그리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신교통 체계라든가 이제 CTX라든가 여러 가지 교통망 이런 것들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될 문제이지 민간에게 매각을 하게 되면, 최근에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대한 불만들이나 목소리, 불평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진행하는 건 문제가 있다. 추후에 공론화를 더 진행하면서 방향을 잡아야 한다. 여러 가지 방식들이 있겠죠. 민간 매각에 대한 문제부터 실제 민관 합동 개발 문제 아니면 실제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공영 개발 문제 다양한 방식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들을 좀 열어놓고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 이호상 : 다각적인 개발 방식을 열어놓고 원점부터 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연장선상에서 앞서 언급하신 것처럼 시외버스 매각 문제가 이렇게 논란이 되는 이유가 고속버스 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대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고속버스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 평가해 주신다면요?

▶ 박완희 : 시민들이 느끼기에는 고속버스 터미널은 그러니까 기존의 고속버스 터미널의 기능은 상당히 축소됐다고 느껴져요.

▷ 이호상 : 좀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 박완희 :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까 실제 주차 요금 문제도 큰 논란이 됐던 적이 있었죠. 그래서 하루 7만 원이 넘느냐 이런 문제부터 그걸 조정을 했는데, 3만 원 정도로 줄었다고 하고, 그런데 그때 당시에 시장이 인터넷에 올린 거 보면 "민간하고 협의해야 하는 문제."라고 표현했어요. 그래서 결국은 민간으로 매각돼서 진행하다 보니 실제 청주 시민들이 공공적으로 활용해야 할 공간에 대해서도 청주시가 마음대로 시민 편의를 중심으로 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실 이것은 우리가 좀 되돌아봐야 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호상 : 그 부분을 좀 되돌아보면서 시외버스 터미널 현대화 사업도 다시 한번 논의를 해봐야 된다는 말씀인 거죠?

▶ 박완희 : 맞습니다.

▷ 이호상 :  알겠습니다. 얼마 전에 산업 경제 분야 핵심 공약이라고 발표하셨는데, 'C-트라이앵글'이라는 언어를 쓰셨습니다. 오송, 오창, 청주 테크노폴리스를 하나의 첨단 산업 벨트로 묶겠다는 거 같은데, 'C-트라이앵글'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죠.

▶ 박완희 : 청주가 국가 전략 산업인 바이오, 반도체, 이차 전지의 핵심 전략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난번 대통령께서 타운홀 미팅 할 때도 국토부 장관, 산업부 장관이 이것을 아주 강조를 했어요. 국가의 100년 먹거리가 청주에 있다고 봐야 하는 문제인데 예를 들면, 오창 과학단지면 오창 과학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면 생명과학 단지 그리고 테크노폴리스는 테크노폴리스 이렇게 따로따로 경제활동 산업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요. 이걸 묶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시너지를 얻으려면 벨트처럼 묶어 벨트처럼 묶는데, 그 중심은 일단 교통이나 시스템. 그래서 비즈니스 초연결망을 만들자는 거예요.

▶ 박완희 : 그래서 CTX나 S-BRT 이런 걸 통해서 20분 내에 오고 갈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오송에서 청주공항까지, 오창에서 테크노폴리스 이런 것들을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벨트를 만들자는 것이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 강소특구가 지정되어 있는 면적이 한 2.8 km² 정도 돼요. 이거를 이제 10평방킬로미터 정도 단계적으로 늘려야겠죠. 그래서 국가 첨단 인프라 특구를 만든다고 하면 소위 말하는 제2의 판교 개념 예를 들어서 100조 원대의 부가가치를 만들겠다고 하면, 방사광가속기의 부가가치가 16조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SK하이닉스가 19조 원 투자를 하지 않습니까? 그것에 따른 부가가치 따져보면 100조 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천 개의 기업이 유치되고, 방사광가속기나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서 연구 관련된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이 많거든요. 그럼 그런 것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거나 혁신해 준다거나 하는 부분들 만들어 갈 것이고요. 그런 것들을 중심으로 청주나 충북 그리고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이곳에서 나갈 수 만들어 나가자 이런 것입니다.

▷ 이호상 : 알겠습니다. 오송, 오창, 청주 테크노폴리스를 하나의 경제 권역으로 묶어서 시너지를 최적화시키겠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다음은 이 문제 여쭤보겠습니다. 수도권 생활 쓰레기 청주로 반입을 못하게 하겠다라는 게 공약입니다. 다른 후보들도 다 공감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게 과연 실현 가능하냐 법적, 제도적인 문제인 건데 단체장으로서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는 거냐는 실현 불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 박완희 : 이 문제는 다른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다 동의를 하고 있어요. 실제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들을 실행하느냐에 대한 문제인데 제가 지난 2월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에 곧바로 경기도 광명시장을 찾아갔는데 광명시에서 청주시로 연간 1200톤을 보냅니다. 근데 광명시에도 공공 소각장이 있습니다. 우리 청주시에 있는 공공 소각장도 마찬가지인데 전반기, 하반기 두 번에 걸쳐서 점검을 하게 돼 있어요. 수리를 한다거나 그러면 짧게는 20일, 길게는 한 달씩 걸리는데 그러면 그때 소각을 못 하잖아요. 그때 소각을 못하기 때문에 청주로 내려보낸 거예요. 그런데 이제 광명시장께서 청주가 전국의 산업 폐기물의 18% 정도가 소각되고 있는 상황인데 거기에 수도권  생활 쓰레기까지 보내는 거는 너무 심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분산 처리해 보겠다."고 대답을 했어요. 그리고 3월 초에 광명시하고  바로 옆에 있는 군포시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군포시도 생활 쓰레기 소각장이 있어요. 그러니까 점검 기간을 서로 달리해서 광명시가 점검할 때는 군포시에서 소각해 주고, 군포시가 점검할 때는 광명시에 소각해 주는 거죠. 그래서 1,200톤을 청주로 내려보내지 않는 시스템을 만든 거예요. 협약을 체결한 거죠. 이런 방식으로 하게 되면 실제 수도권에서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최근에 이 문제 때문에 환경부 장관도 찾아뵀었는데 적극적으로 수도권 내 2, 3년 이내에 소각장 등을 새롭게 증설해서 수도권에서 자체 처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만들겠다고 얘기했고요. 발생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법 제도적인 정비가 함께 가야겠죠.

▷ 이호상 : 현실적인 문제인데, 지금 소각장이든, 매립장이든 유치를 하려고 하거나 법적, 제도적으로 매립장이나 소각장을 만들려고 하면 청주시도 마찬가지지만, 주민들이 반발을 하거든요. 소각장, 매립장을 만들 수 없는 이런 현실 속에서 과연 우리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쓰레기 반입을 막을 수 있겠느냐가 중요한 문제로 보이는데요?

▶ 박완희 : 법적으로 반입 관련돼서는 반입 협력금 문제들도 사실은 논의가 되고는 있어요. 민간 소각장으로 올 경우 예를 들어 법적으로는 청주시장한테 사전에 협의할 이유가 법적 없어요. 그래서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내서 가야 될 부분이라고 보고요. 특히 환경부 차원에서도 2, 3년 이내에 수도권 지역에 공공 소각 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더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 이호상 : 알겠습니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시죠.

▶ 박완희 : 청주시가 새롭게 변화 발전하고 새로운 도시 청주로 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행정의 혁신과 변화입니다. 그래서 청주의 행정을 제대로 좀 혁신하고 시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청주 시민주권 청주를 박완희가 꼭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 이호상 : 알겠습니다.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였습니다. 박완희 후보를 만나보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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