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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완희 예비후보, 1인가구·반려가구 겨냥 공약 발표

반려인·비반려인 간에 성숙한 상생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지원하고 AI 기반 '소셜 펫 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이웃 간 돌봄 연계나 지역 펫 시설 이용을 돕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천변 및 공원을 선별해 일부 구간...

박완희 예비후보, 1인가구·반려가구 겨냥 공약 발표

▲ 박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반려가구를 겨냥한 생활 안전 정책을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29일 1인 가구와 반려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생활 안전, 돌봄, 커뮤니티, 반려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퍼펙트 안심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인 가구의 안전한 삶을 위해 ‘안심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공약은 갑작스러운 질환 발생 시 전담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귀가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스마트 초인종과 문 열림 감지 센서 보급 확대, CCTV와 비상벨이 결합된 가로등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유주방과 소셜 다이닝 공간을 갖춘 ‘우리동네관리사무소’를 운영해 일상 불편을 해결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반려인·비반려인 간에 성숙한 상생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지원하고 AI 기반 ‘소셜 펫 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이웃 간 돌봄 연계나 지역 펫 시설 이용을 돕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천변 및 공원을 선별해 일부 구간 반려동물 전용 산책로 시범 지정하고 반려동물 행동 문제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펫 마스터’ 제도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새로운 가족 형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라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새로운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맞춤형 정책과 시민들 간 상생하는 성숙한 문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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