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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영선 전 장관, 전북 피지컬AI 현장을 가다

전북 피지컬 AI 현장을 방문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전 장관, 전북 피지컬AI 현장을 가다

박영선 전 장관, 전북 피지컬AI 현장을 가다

산업특화형 기술검증 성과 발표·시연 등 정책 연계 방안 집중 논의

박민홍

기자

2026-04-09 16:01:35

전북 피지컬 AI 현장을 방문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북자치도가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 등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전북대학교 실증랩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기술검증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김관영 도지사와 박영선 전 장관.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전북대학교가 주관을 맡고 KAIST, 성균관대, 캠틱종합기술원이 참여했으며 DH오토리드·동해금속·대승정밀 등 3개 실증기업이 함께했다.

전북대학교에는 제조 분야 실증랩이, KAIST에는 물류 분야 실증랩이 각각 구축됐다.

수요기업의 생산공정에 피지컬AI 기술을 접목해 제조·물류 현장 중심의 AI 기반 자동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는 평가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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