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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정… "기회 넘치는 충남 만들겠다"

그는 이어 "나소열의 지방분권, 양승조의 복지충남 비전을 계승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가 정상화를 이뤄낸 충남도민과 더불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최선을...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정… "기회 넘치는 충남 만들겠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대전일보DB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후보가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5일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선에서 양승조 전 지사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된 뒤 "이재명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충남"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소열의 지방분권, 양승조의 복지충남 비전을 계승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가 정상화를 이뤄낸 충남도민과 더불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15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박 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19·22대)으로, 문재인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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