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미래전략으로 음성 변화 이끌 것”…행정 경험·실행력 강조
[충청타임즈]
박노학(사진) 전 음성부군수가 22일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음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CTX 음성 연장 및 광역교통 허브 구축 △중부권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반기문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 △친환경 문화예술 관광특구 △음성형 군민기본소득 △산업도시 맞춤형 안전도시 구축 등 교통·산업·교육·관광·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6대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음성의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박 예비후보는 “군수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음성군은 중앙정부와 충청북도를 설득해 예산과 사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업은 늘었지만 청년이 떠나는 지역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동시에 개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 순회와 정책 발표를 통해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공약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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