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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성장, 경기도가 책임진다

얼굴 혈색이 변하는 모습을 초당 30번 포착하고 미세한 변화를 AI로 분석합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성장, 경기도가 책임진다

【앵커】

경기도에서는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 행사가 오늘과 내일 진행됩니다.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윤도진 기자입니다.

【기자】

얼굴 혈색이 변하는 모습을 초당 30번 포착하고 미세한 변화를 AI로 분석합니다.

학습된 데이터와 비교해 심박수와 혈압, 혈중 산소포화도 같은 건강 정보가 제공됩니다.

얼굴 구석구석을 찍어 모공의 크기와 깊이, 피부 탄력 등 생체 정보를 확인합니다.

AI로 피부 유형을 625종류로 구분해 맞춤 화장품도 추천합니다.

[원주연 / 닥터케이헬스케어 기획PD: 모공의 크기, 모공의 개수, 모공의 늘어짐 정도를 저희가 보통 측정을 하고 있고요. 모공의 개수에 따라서 유분량도 저희가 AI로 많은 데이터를 축적해서….]

'AI가 여는 K바이오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틀간 열리는 'G-BIO Week'.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투자자와 연구기관, 협력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승규 /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AI 기술을 바이오 산업의 요소요소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서부터 시작해서 규제, 그 다음에 AI 기술이 만들어낸 제품에 대한 밸리데이션(기술 검증·문서화)에 관련된 부분에 플랫폼을….]

전문가 포럼과 투자기관, 기업과의 1:1 파트너링을 통해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사업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전략 세미나'도 운영합니다.

[김현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최근 바이오 산업의 흐름이나 미래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실제로 투자자와 대기업, 중견기업 그리고 연구기관을 직접 만나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찾는 데에….]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오기업과 투자자, 연구 기관의 협력을 넓혀간다는 계획입니다.

OBS뉴스 윤도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지현 / 영상편집: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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