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게임엔 종합 국제 대회 사상 처음으로 크루즈선이 공식 선수촌으로 사용되는데요,
오늘 일본 나고야항에 입항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게 배인가요, 건물인가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인데요, 길이가 무려 290m가 넘는다고 합니다.
대회 조직위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선수촌 건설 대신 크루즈선을 대여해 대회 기간 숙소로 활용할 예정인데요.
대회 기간 1500여 개 객실에 약 4천 명의 선수단이 머물게 됩니다.
다만, 입항 행사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나고야 출신 인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해 아시아의 화합이란 대회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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