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 g77’.[모토로라코리아]
모토로라코리아가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내구성까지 성능을 한층 끌어 올린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놨다.
모토로라코리아는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밀리터리급 내구성을 갖춘 스마트폰 ‘모토 g77’을 국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모토 g77은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3배 무손실 줌, 6.8인치 익스트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120Hz 주사율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한다.
내구성 측면에서 모토 g77은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 MIL-STD-810H를 획득해 밀리터리 등급의 내구성을 갖췄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충격에 강한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해 낙하와 스크래치에 대한 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방진·방수 설계(IP64 등급)를 통해 여러 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16을 기본 탑재했으며, 구글 제미나이 기반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텍스트, 음성, 사진을 활용한 작업을 지원하며, ‘서클 투 서치’ 기능으로 앱 전환 없이 화면 내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모토 g77 출시와 함께 글로벌 피트니스 기업 폴라와 협업해 개발한 스마트워치 ‘모토 워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모토 워치는 심박수·수면·활동량 분석 기능은 물론, 최대 13일간 지속되는 배터리와 IP68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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