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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형배 “통합특별시 발전·시민 삶 변화 이끌 최적임자”

그는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으로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강화 ▲AI 기반 미래 행정 등 3가지 방안을... /사진=강성수 기자특히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책 효과를 미리 점검하고, 위험 가능성을 사전에...

민형배 “통합특별시 발전·시민 삶 변화 이끌 최적임자”

민형배 “통합특별시 발전·시민 삶 변화 이끌 최적임자”

‘강력한 실행·시민주권·AI 미래 행정’ 제시

“비방 없는 품격 경쟁…비전·실력으로 승부”

강성수

기자

2026-04-07 13:58:44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을 밝히고 있다. /사진=강성수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7일 “저를 압도적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까지 올려준 특별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도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을 밝히고, 결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민 후보는 “결선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상대를 깎아내리는 근거 없는 비방은 하지 않겠다”며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으로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강화 ▲AI 기반 미래 행정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결정을 내리면 즉시 행동에 옮겨 결과를 만드는 실행 중심 행정을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진정한 시민주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을 불끈 쥐고 ‘결선 승리’를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강성수 기자

특히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책 효과를 미리 점검하고, 위험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는 미래형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며 “문제가 발생한 후 조치하는 기존 방식을 바꿔,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민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 지원을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전제,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최적임자임을 자신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강성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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