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가 논문으로 끝나지 않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이어지는 구조 만들겠다”
전남·광주 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191명이 2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의원 측은 이날 “전남·광주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민 경선후보 지지 대열에 공식 합류했다”며 “선언 이후에도 추가 지지 의사를 밝히는 지역 정치인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전·현직 지방의원 191명, 민형배 지지 선언
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과 조세철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의 상생발전과 통합의 시대를 열 적임자는 민형배 경선후보”라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강력한 경제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김철신·김종철 전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순천, 여수,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광역·기초의원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정치권 전반으로 지지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지자들은 “민 후보는 기초자치단체장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리더”라며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지역의 자부심을 세우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민형배 경선후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방의원들의 지지는 전남·광주 통합 성공의 강력한 기반”이라며 “대통합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 경선후보는 지역 산업과 연구 체계를 청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지역 대학 산학협력 교수들과의 간담회에서 “연구가 논문으로 끝나지 않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 경선후보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R&D 통합 기획단(가칭)’ 구성을 추진해 에너지, AI, 바이오, 정밀의료 등 핵심 산업 연구를 지역이 직접 기획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경선후보는 “연구개발이 곧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전남·광주가 산업과 연구 혁신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재 기자 / 콘텐츠 책임자 조준성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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